배너 닫기 랭킹 요일 신작 완결 내 서재
그리고 작가 권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완결작들에 대해 차츰 유료화를 진행 중인 추세에 있다.
키위바인
블랙툰과 비교하였을 때는 웹툰 플랫폼 필터링 기능에 플랫폼 개수가 적다는 것을 제외하면 플랫폼 별로 필터링을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웹툰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은 무료로 볼 수 있었던 웹툰을 이제는 돈을 내고 봐야하는 상황에 불만 섞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러한 무료 웹툰에 대한 요구가 무료웹툰 사이트의 탄생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방식 때문에 옴니버스나 에피소드 형식의 웹툰은 해당이 없지만 중장편 스토리 웹툰들은 계약기간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개와 스토리를 박살 내거나 줄이는 일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이 방식의 피해자 중 하나인 언더시티.
무엇보다 미리 보기 제도 이후 기대치가 안 좋은 쪽으로 높아지면서 유료 미리보기를 도입한 다음 무료 웹툰 댓글에 매일같이 '전개가 느리다'류의 댓글이 심하게 도배되는 문제점이 있다.
토론을 통해 다음 만화속세상 시절 연재된 웹툰들은 다음 만화속세상 역링크를 존치한다.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나우루 · 뉴질랜드 ·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웨이브툰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피지 · 호주
로고스필름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의 웹툰과 웹소설의 미디어 믹스를 정리한 문단이다.
그러나 처음에는 옴니버스 형식 웹툰이나 신문만평을 주로 실었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던것은 아니었다. 아직은 웹툰하면 일상툰, 에세이툰, 개그툰 위주의 단편만화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이후 아래와 같은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각각의 자체적 웹툰이 등장하였고 텍스트의 양은 증가하였다. 서비스명